중국군과 한국군이 ”한국 공항에서 마주 보며” 예의를 갖춘 이유
||2026.02.10
||2026.02.10
1952년 10월 6~15일 강원 철원 백마고지(395고지)에서 국군 9사단이 중공군 38군 3사단을 격파한 전투. 국군 960여 명 전사, 중공군 수천 명 사망으로 유해가 산에 쌓였다.
발굴 시 국군 유해 찾으려 땅 파면 중공군 유골이 더 많이 나왔다. 뼈 조각 맞춰 부상자 모습 복원되며 “전쟁 피해자”로 보였다.
국방부 유해발굴단은 백마고지 DMZ 남측에서 2021년부터 발굴. 25구 국군 유해와 함께 중국군 유골 다수 수습. 국제법·인도주의로 중국에 반환하기로 했다.
2014년 한중 합의로 매년 청명절 전 송환. 2025년 기준 총 1011구 인도. 인천공항에서 국방부장관·중국 퇴역군인사무 부장 참석 행사.
인천공항에서 유골함 넘겨받는 장면은 제12차 송환식. 국군 유해 발굴 부산물로 중국군 30구 반환. 외교부 차관·중국 대표 참석.
중국은 “영웅 귀환” 선전하나, 한국은 침공군 유해를 인도주의로 돌려줌. 화살머리고지 143구 중 88구 송환 사례처럼.
백마고지 발굴 중 국군·중공군 유골 섞여 나옴. 뼈 맞추며 “가족 가장” 모습 복원. 적군이지만 전쟁 희생자로 공감.
국방부는 DNA·유품 분석으로 신원 확인. 중국군 유해는 청명절 맞춰 고국 송환. 한중 수교 30주년 의미 깊다.
한국은 미군·북한군 유해도 발굴·송환. 중국 보복·코로나에도 12년 약속 지킴. 국제법 존중으로 평화 상징.
중국은 송환식에서 “군사외교 협력” 강조하나, 한국 침공 역사 무시 비판도. 백마고지 유해는 화해 새살.
백마고지 DMZ 남측 발굴 계속. 2025년 25구 국군 유해 수습. 중국군 유해 함께 발굴돼 연례 송환.
국방부는 “마지막 한 명까지” 약속. 유품 5000여 점 보관하며 유족 찾기. 전쟁 치유 노력.
국군 9사단의 백마고지 승리는 한국전쟁 전설. 그러나 유해 산더미 비극. 중국군 송환은 적대 역사 치유 상징.
인천공항 유골함 교환은 평화 메시지. 전쟁 피해자 존중이 미래 보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