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아빠’ 넉살의 돌발 선언…“언제나 은퇴 꿈꾼다” 현실육아 속 빛난 입담
||2026.02.10
||2026.0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넉살이 예능 무대에서 숨김없는 가족 이야기를 풀어내며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오는 11일 방영될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와 함께 넉살이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넉살은 오랜 기간 앨범 제작에 손을 놓아온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육아에 몰두하며 음악 작업이 잠시 멈췄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그는 결혼 후 아직도 현실을 실감하지 못한다고 털어놓으며, 항상 은퇴를 생각해 본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구체적으로 은퇴에 필요한 자금까지 계산했던 경험을 공개하면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함께 전한다.
한편 넉살은 영화 ‘위대한 쇼맨’처럼 자신만의 공연을 기획해 보겠다는 또 다른 꿈도 밝혔다. 유튜브 플랫폼을 이용해 직접 쇼를 기획하고 단원도 모집하겠다는 바람을 전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육아에 대한 진솔한 속마음도 이어졌다. 슬하에 3살과 4개월된 두 아들을 두고 있는 넉살은, 부부 모두 극심한 수면 부족에 시달리면서 일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밝혔다. 막내 출산 전 성별을 오해했던 이야기를 전하며 촬영장은 웃음으로 가득찼다.
더불어 배우 박정민과의 인연도 언급했다. 박정민이 영화촬영 당시 랩 실력을 높이기 위해 넉살을 롤모델로 삼았다는 사연과 함께 실제 만나게 된 일화를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넉살은 2009년 음악계 데뷔 후, 2016년 정규 1집 '작은 것들의 신'으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2017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6’ 준우승을 차지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2년에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넉살의 또 다른 반전 활약상이 관심을 모은다.
사진=넉살, MBC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