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이 병장에게 갑질한다” 흡연 지적했다가 전출된 병장

오버히트|지로 기자|2026.02.11

신병의 흡연 위반을 병장이 지적했다

부대 전우조 근무 중 신병이 슬리퍼 신고 담배 피우며 흡연장으로 가는 모습을 병장이 목격했다. “슬리퍼 신고 흡연장 가지 마라” 규정 지적에 신병은 “간부들도 한다”며 반박했다.
병장은 “규정 어기지 말라”고 재차 주의를 줬으나 신병이 “병장이 뭐라 하냐”고 도발. 분대 전체가 목격한 상황이었다.

행보관이 분대원 소집해 선임병 질타했다

신병이 행보관에게 “병장이 뭐라 했다”고 고발. 행보관은 즉시 분대원 모아놓고 “선임병이 신병보다 잘난 게 뭐냐”며 질타했다. “신병한테 왜 뭐라 하냐” 훈시로 선임병들 압박.
병장은 마음의 편지(부대 내 고충 상담)로 사실대로 제보했으나, 오히려 타 부대로 전출됐다. 신병 갑질 논란 시작됐다.

온라인 고발로 전국적 공분을 일으켰다

병사의 익명 글 “신병 흡연 지적했다가 전출” 게시. “계급 역전” “행보관 갑질” 여론 폭발. 군인권센터 등 시민단체 개입 요구.
국방부는 부대 실태 점검. 행보관의 선처·질타 관행 문제화됐다.

군 지휘부가 부당 전출 취소했다

사단 차원 조사 후 병장 전출 취소. 행보관 교육대장 경고 조치. 신병은 훈계받고 사건 마무리.
국방부는 “계급질서 훼손 행위 엄단” 지침 강화. 선임병 보호 조치 도입 논의됐다.

계급 문화 역전의 상징 사례였다

신병이 선임에게 “뭐라 하냐” 반발, 행보관이 선임 질타는 전통 계급 문화 붕괴 신호탄. 휴대폰 보급 후 고발 쉬워지며 부조리 감소 추세 속 예외적 사례.
군인권센터 “선임병 보호법 필요” 주장. 사건은 병영 개혁 촉매 됐다.

행보관의 선처 관행이 문제였다

행보관은 신병 편향적 태도로 유명. “신병 잘난이” 문화가 선임병 피해 양산. 이번 사건으로 행보관 교육 강화.
병사는 “정규칙 지키려다 전출” 억울함 토로. 계급질서 회복 촉구 여론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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