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조용히 증명… 스포츠계 ‘소름’
||2026.02.11
||2026.02.11
축구선수 손흥민이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류현진과 이대호는 각각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1월 10일부터 2026년 2월 10일까지 측정한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69,129,372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1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78,132,570개와 비교하면 11.52% 줄어들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스포츠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지수 세부지표에 가중치로 추천지수가 포함됐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손흥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268,931, 미디어지수 1,981,784, 소통지수 1,303,978, 커뮤니티지수 1,520,5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75,287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5,403,802와 비교해보면 6.08%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손흥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78,132,570개와 비교하면 11.52%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7.60% 하락, 브랜드이슈 1.15% 상승, 브랜드소통 12.99% 하락, 브랜드확산 17.22%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6년 2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손흥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선정되다, 광고하다, 모델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LA FC, MLS, 아시아 베스트 11’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52%로 분석됐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편, 손흥민은 2025시즌 후반기 LAFC의 유니폼을 입은 직후부터 팀 공격의 핵심으로 거듭나며 MLS 무대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13경기만에 출전해 12골 3도움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팀의 주포였던 부앙가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서부 콘퍼런스 중하위권에서 고전하던 LAFC를 단숨에 상위권으로 도약시켜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거머쥐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FC 댈러스를 상대로 터뜨린 정교한 프리킥 데뷔골 ‘MLS 올해의 골’에 선정됐으며, 단 반 시즌 동안의 눈부신 활약만으로도 MLS 신인상 최종 후보에 거론되는 기염을 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