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200명 직접 초청’…K리그, 새 시즌 미디어데이 “AI 인트로 최초 공개”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K리그가 공식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공식 만남을 가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과 K리그2 미디어데이를 각각 25일 오전과 오후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 3층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K리그1 미디어데이는 오전 11시부터 이광용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12개 구단의 감독과 대표 선수가 출사표와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 열리는 K리그2 미디어데이는 소준일 아나운서가 맡아, 17개 구단 감독들이 새 시즌 목표와 승격 의지를 토크 형식으로 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대표 선수 없이 진행되며 개막전 대진에 따라 팀별 감독들이 맞대결 토크를 펼친다.
특히 올해는 미디어데이 사전 이벤트를 거쳐 선정된 팬 200명이 현장에 초청돼 함께할 예정이며, 팬들은 미디어데이를 직접 관람하고 팬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팬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Kic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방법은 K리그 SNS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시즌 K리그1과 K리그2의 공식 인트로 영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새롭게 제작된 인트로 영상은 생성형 AI 기술로 완성돼 K리그만의 에너지와 팬의 열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이번 시즌 K리그 중계방송 오프닝으로 이용될 계획이다.
K리그1 미디어데이는 ENA SPORTS와 JTBC Sports, 쿠팡플레이,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K리그2 미디어데이는 MAXPORTS, 생활체육TV, 쿠팡플레이,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