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뜯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이민정 “누군가 해주는 요리, 큰 힐링”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민정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참가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월 1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가족들이 즐기는 식료품을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느꼈던 소감을 전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누군가 내게 직접 요리를 해준다는 사실 자체가 큰 치유였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제작진이 ‘냉장고를 실제로 통째로 가져가는지’ 질문하자 “맞다”며, 집 냉장고에 있던 각종 재료 대부분을 챙겨 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희 집 냉장고를 뜯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계란처럼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는 제외했으며, 우유처럼 파손 우려가 있는 경우 같은 제품으로 대체해 넣어줬다”고 말했다.
촬영 종료 후에는 재료들과 냉장고가 모두 원래 자리로 정돈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