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식고문 폭로에 스튜디오 발칵’…윤유선·송은이·김숙 “피해자 연합 결성”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윤유선이 송은이, 김숙, 그리고 홍진경과 함께 '최화정 식고문 피해자 연합'을 결성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52년차 배우 윤유선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성호가 12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부부로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송은이, 김숙, 홍진경, 윤유선이 최화정에게서 식사 중 고충을 겪었던 경험을 공개하면서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하게 된다.
특히 김숙은 최화정의 이름이 언급되자 곧장 배가 아프다며 위산이 올라오는 듯한 몸짓을 보였으며, 윤유선 역시 최화정과의 식사 중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밝히며 주목을 받았다.
윤유선은 또 먹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배우 강부자도 인정할 정도로 자신의 식욕이 대단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윤여정이 “쟤가 최화정에게 가려져 그렇지 정말 잘 먹는다”라고 평가한 일화를 직접 전하며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이에 김숙은 “배우계의 쯔양”이라고 덧붙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윤유선은 '캠핑숙'의 소셜미디어를 팔로우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캠핑에 함께 가 보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이때 남편 이성호는 자신도 캠핑을 좋아한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했으나, 윤유선이 실제로는 잘 따라나서지 않는다는 장난 섞인 반응을 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퀴즈와 수다, 그리고 출연진의 유쾌한 에피소드가 어우러지는 예능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영된다.
사진=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입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