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직업으로 변신했다’…박원숙, 카페 리뉴얼 오픈 소식에 응원 이어져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원숙이 7년 만에 방송에서 물러난 뒤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월 11일, 박원숙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직접 준비 중인 카페 ‘커피앤스토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카페 내부가 첫 선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카페는 골드와 핑크 컬러로 꾸며져 세련됨과 차분함을 동시에 전한다. 다양한 소품이 곳곳에 비치돼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울러 ‘2월 11일 재오픈하는 남해 박원숙 카페’라는 자막을 통해 카페 재개장 소식도 전해졌다.
의자, 테이블, 거울 등 새롭게 구성된 공간은 물론이고, 직접 사용하던 소품의 업데이트와 함께 포토존 영역도 리뉴얼됐다. 한 벽면에는 박원숙의 사진이 걸려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포토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직접 방문하고 싶다”, “분위기가 정말 좋다”, “리뉴얼을 축하한다”며 박원숙의 새 출발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박원숙은 남해 별장에서 카페를 경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 “카페를 시작하려면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접 CEO로서의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원숙은 지난해 12월 7년간 진행해온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의 마무리 소식을 알리며, 프로그램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한 바 있다. 그동안 많은 응원과 함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새로운 시작에도 주목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채널 '박원숙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