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실제 ‘인성’ 드러났다… 제보 속출
||2026.02.11
||2026.02.11
배우 임수향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임수향은 지난 7일 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안락사 없는 동물 보호소이자 동물보호단체 포캣멍센터에서 닥터독 유기견 보호 캠페인 ‘Give&Love’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닥터독 유기견 보호 캠페인 ‘Give&Love’ 캠페인은 닥터독 피부 및 모질 사료 500kg 기부를 비롯해 유기견 보호소 현장 봉사와 의료 지원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임수향이 함께해 보호소 환경 정비와 유기동물 돌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에 온기를 보탰다.
평소 반려견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꾸준히 전해온 임수향은 보호의 손길이 절실한 동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했다. 특히 이번 봉사 활동은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나눔의 형태로 의미를 더했다. 임수향과 함께한 팬들은 현장에서 직접 봉사에 참여했으며, 참여한 팬들에게는 임수향이 직접 준비한 핸드크림, 퍼퓸바, 핫팩 등 소정의 선물이 전달됐다.
임수향은 “유기견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한 자리였지만, 오히려 이번 시간이 저에게도 위로가 됐다”며 “무엇보다 팬들이 함께해 준 덕분에 더 큰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수향은 지난 2023년에도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약 2천만 원 상당의 생리대 392박스(약 16만 장)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왔다.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서는 생명 보호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전했다.
한편 임수향은 1990년생으로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우리는 오늘부터’, ‘미녀와 순정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4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과 2024 APAN 스타 어워즈 장편 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MBN ‘뛰어야 산다2’에 새로운 러너로 합류해 ‘열혈 새싹 러너’로서 활기찬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은 물론 예능, 라디오, 유튜브까지 영역을 넓히며 전방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인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를 통해 일상 브이로그, OOTD, 출장 및 출연 방송 비하인드, 향수 추천, 옷장 정리, 애정 아이템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