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종, 콘진원장 최종 부적격…후보 모두 탈락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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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원장으로 거명되던 배우 이원종의 인선이 최종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10일 진행된 콘진원 원장 최종 후보 심사에서 이원종을 포함해 방송사, 제작사 관계자 등 후보 3~5명이 모두 탈락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콘진원 새 원장 인선에 32명이 서류 접수를 했다. 이들 중 심사를 통과한 3~5명에 대한 면접이 진행됐으나 후보들의 심사가 인선 기준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조만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대한 인선을 위해 재공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콘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중문화지원 기관이다. 원장 임기는 3년으로, 아직 배우 출신이 원장에 임명된 사례는 없다. 이원종은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던 중 1999년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여러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원종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시절부터 꾸준히 지지 유세에 참여하며 '친명 배우'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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