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타투로 달궈진 기대감’…이준혁·신혜선, “8년만의 재회에 설렘 가득”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준혁과 신혜선이 나란히 커플 타투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10일, 이준혁은 자신의 계정에 두 장의 이미지를 올리며 별도의 설명을 남기지 않았다. 사진에는 두 사람의 손등에 동일한 문구의 타투가 새겨져 있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이준혁과 신혜선의 맞닿은 손에는 ‘melanodie splendid’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로맨스 드라마를 보는 느낌”, “분위기가 남다르다”, “두 사람의 케미가 기대된다”, “형사님의 손이 곱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하며 곧 공개를 앞둔 작품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신혜선 또한 같은 날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화려한 우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사람의 커플 타투 사진을 공유하며 주목받았다.
이준혁과 신혜선은 13일 첫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신작 ‘레이디 두아’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명품에 대한 열망을 가진 사라킴과 이 인물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혜선은 상위 0.1%를 위한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자, 실체가 베일에 가려진 사라킴 역을 맡는다. 이준혁은 사라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무경으로 분한다.
이들은 tvN ‘비밀의 숲’ 이후 약 8년 만에 함께 작품에 출연한다.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이준혁은 “혜선이는 기본적으로 훌륭한 배우이자 동료”라며 “함께 연기하며 다시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사진=이준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