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의지 드러냈다’...현숙 “안 한 게 아니라 못했다” 진솔 고백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의 2월 11일 방송에서는 현숙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솔직한 모습을 선보인다.
현숙은 이날 오랜 후배 주희를 만나며 활기찬 에너지를 드러냈으며, 야외 운동을 이어가면서도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일상을 이어갔다.
“마음만은 청춘”이라고 밝힌 그는 찜질방에서는 라이브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특히 결혼과 관련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으며, “안 가고 싶어서 안 간 게 아니라, 인연이 오지 않아 결혼을 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MC 현영은 현숙의 매력과 귀여움을 언급하며 격려했고, 현숙은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1976년 ‘끓고 있네’로 데뷔한 현숙은 서울로 상경해 가수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작곡가 임종수에게 발탁돼 가요계에 첫 걸음을 내디뎠으며, ‘정답게 둘이서’, ‘타국에 계신 아빠에게’, ‘정말로’, ‘포장마차’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했다.
1980년대 초반에는 3년 연속 MBC 10대 가수에 이름을 올렸고,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을 9차례, 2002년에는 PD선정 가수상도 받았다.
1959년생인 현숙은 올해 66세가 됐다.
사진=TV 조선 '퍼펙트 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