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결혼 전 ‘2세 발표’… 팬들 발칵
||2026.02.11
||2026.02.11
개그맨 허경환의 최근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를 오디션 보는 콘셉트로 진행돼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이날 허경환은 다양한 에피소드로 재미를 안겼고, 특히 연애관, 결혼관 등에 대해 언급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허경환은 “상대가 있으면 이제는 바로 할 것이다. ‘이 사람이다’ 싶으면, 더 미룰 시간이 없다”라며 결혼에 대한 적극적인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여자친구에게 명품 선물은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수지가 “여자친구에게 해준 선물 중 가장 비싼 것이 뭐냐?”라고 질문하자, 허경환은 “명품 선물은 2년 만나야 한다. 신발 정도 가려면 2년 만나야 한다. 가방 이야기를 꺼내면 헤어지자는 것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6개월 사귄 여자친구에게는 뭘 사주냐?”라는 질문에는 “말하기 좀 그렇긴 한데 목도리 같은 것을 (사준다)”라고 답했습니다.
허경환은 최근 본인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 올라온 ‘말해도 될까 고민했지만… 최초 공개합니다ㅣ구독자 5만 기념 Q&A’ 영상에서도 ‘결혼’, ‘2세 계획’ 등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는데요.
당시 허경환은 “결혼은 이제는 좀 못하는 것 같다. 옛날에는 안 하는 거였는데 이제 못 하는 거 같다. 왜냐하면 조금 더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좀 조급해지고 과연 이 판단이 맞나 과연 결혼에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결혼을 하면 나의 분신을 만들어서 예쁘게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다”라며 ‘2세’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 “원래 사랑스럽고 이래야 되는데 그것도 이제 레벨이 사치스러워서 의리 있고, 나를 잘 믿어주는 여자면 좋겠다. 내가 잘하면 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허경환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훈훈한 외모와 센스있는 연기력, 개성 넘치는 사투리, “있는데~”, “궁금하면 오백원”, “바로 이 맛 아닙니까” 등 다수의 유행어로 큰 인기를 끈 바 있습니다.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럭’, ‘놀면 뭐하니?’ 등 고정 출연자의 빈자리가 생겨 대체 멤버로 거론된 허경환, 제2의 전성기를 구가 중인 만큼 그의 앞으로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