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韓 떠난다… 갑작스러운 소식
||2026.02.11
||2026.02.11
그룹 ‘씨엔블루 ‘의 멤버 정용화가 솔로로 컴백 후 한국을 떠난다는 갑작스러운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용화는 11일 0시 일본 스페셜 에디션 앨범 ‘One Last Day ~Japan Special Edition~’(원 라스트 데이 ~재팬 스페셜 에디션~)에 수록된 새 음원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7월 정용화가 국내에서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One Last Day’에 일본 오리지널 곡이 추가된 스페셜 에디션이다. 신보에는 ‘One Last Day’에 수록된 전곡과 타이틀곡을 일본어로 번안한 ‘Night Runner (Shooting Star) -Japanese ver.-‘(나이트 러너 (슈팅 스타) -일본어 버전-), 신곡 ‘Chocolate’(초콜릿), ‘Dance on glass’(댄스 온 글래스)까지 총 10곡이 담겼다.
‘One Last Day’는 스치며 지나가 버릴 것 같은 나날 속에서 붙잡아 두고 싶은 순간만을 담은 앨범으로, ‘가장 정용화다운’ 음악들이 집약돼 있다. 스페셜 에디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재킷 사진에는 흑백 톤을 바탕으로 정용화의 진지하고 깊은 눈빛이 담겨 있어 앨범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정용화는 오는 24~25일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솔로 콘서트 2026 JUNG YONGHWA SOLO LIVE IN JAPAN “One Last Day”(2026 정용화 솔로 라이브 인 재팬 “원 라스트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솔로 콘서트 ‘Director’s Cut: Our Fine Days’(디렉터스 컷 : 아워 파인 데이즈)의 여운과 새 앨범에 수록된 무대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정용화는 2010년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그는 개성 있는 보컬 컬러를 지니면서도 대중이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음역과 표현력을 갖춰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단순한 보컬리스트에 그치지 않고, 팀의 음악적 방향을 이끄는 프런트맨으로서 대부분의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왔다.
그는 방송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데뷔 초 ‘헌터스’, ‘우리 결혼했어요’, ‘인기가요’, ‘밤이면 밤마다’ 등에 고정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라디오스타’, ‘런닝맨’, ‘강심장’, ‘해피투게더’, ‘세바퀴’, ‘놀라운 대회 스타킹’,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현재도 그는 음악과 방송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쌓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