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역시 여자 기안84″… ‘소신 발언’
||2026.02.11
||2026.02.11
배우 이세희의 반전 넘치는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세희는 최근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플랙(PLAC)의 앰배서더로 발탁된 데 이어, 생생한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꾸밈없는 편안한 분위기 속 이세희가 여유로운 미소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세희는 재킷, 팬츠, 슬리브리스 톱 등 다양한 데님 스타일링으로 일상의 경쾌한 리듬을 전했다.
이세희는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몰입하다가도, 쉬는 시간이 되면 환한 웃음과 함께 밝고 긍정 에너지로 현장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이세희는 최근 드라마, 예능은 물론 패션계까지 섭렵하며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 이세희는 특유의 직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예능 원석’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바, 앞으로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세희의 진면모를 만날 수 있는 JTBC ‘혼자는 못 해’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이세희는 지난 2015년 나윤권 ‘364일의 꿈’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조·단역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21년 ‘신사와 아가씨’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이후 드라마 ‘진검승부’, ‘미녀와 순정남’, ‘정숙한 세일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특히 예능, 리얼리티, 유튜브 등에 출연하면서 특유의 털털하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여자 기안84’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이세희는 “메모하는 습관은 물론 삶의 모든 경험이 연기에 도움이 된다.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삶이지 않나. 그래서 하루하루를 잘 살아내고, 그 속에서 얻은 감정과 순간들을 잘 간직해두려고 한다”라며 메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하는 키워드로 ‘자유’를 꼽으면서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살고 싶다. 하고 싶지 않은 일조차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 그게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자유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여자 기안84’로 불리며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는 이세희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