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나인우 5년 만의 재회’…“넷플릭스 새 로맨스에 기대 쏟아진다”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시리즈 ‘24분의 1 로맨스’의 제작을 공식화하면서 주연진 라인업을 발표했다.
‘24분의 1 로맨스’에서는 신혜선과 나인우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 ‘철인왕후’ 이후 5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 이번 신작에는 윤균상과 이주우도 주요 캐릭터로 합류했다.
이번 드라마는 변수가 많은 예능 PD 차주안과 원칙주의자인 테니스 선수 유도진이 하루 한 시간씩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기묘한 상황에 놓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차주안과 유도진이 겪는 영혼 체인지는 특별한 웃음과 함께 뭉클한 공감대를 예고한다.
연출은 김상협 감독이 맡는다. 김상협 감독은 ‘멜랑꼴리아’, ‘여신강림’,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다수의 인기작을 선보인 바 있다. 극본은 ‘사내맞선’,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로 호평받은 한설희, 홍보희 작가가 함께 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주요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혜선은 일과 생활 모두 열정적인 예능 PD 차주안을 맡아 색다른 연기에 도전한다. 나인우는 ‘정리 강박’을 가진 테니스 선수 유도진 역으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보는 색다른 경험을 그려낸다.
여기에 윤균상은 유도진의 에이전시 이사이자 오랜 형 고태훈을 연기하며, 이주우는 차주안의 절친으로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예능 작가 최미향 캐릭터로 활약한다. 고태훈과 최미향 사이에 전개되는 로맨스도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만의 색다른 감각으로 선보이는 ‘24분의 1 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화려한 제작진과 배우진이 한데 모여 이색적인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할 전망이다.
한편, ‘24분의 1 로맨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24분의 1 로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