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으로 돌아왔다’…에녹, ‘현역가왕3’ 마스터 합류로 기대감↑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이자 배우로 활약해온 에녹이 ‘현역가왕3’에서 마스터로 새롭게 활약할 전망이다.
에녹은 17일 방영되는 MBN ‘현역가왕3’ 9회 준결승전부터 마스터 군단에 등장할 예정이다. 이전 시즌인 ‘현역가왕2’에서 최종 3위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으며, 이번에는 다수의 경연 참가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심사위원으로 무대에 나선다.
다채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뮤지컬뿐 아니라 트로트 경연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에녹은, 지난 시즌의 9연승 기록으로 이미 대중적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온 실력자들이 참가해 에녹의 심사와 조언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그는 합류 소감으로 “새롭게 트로트 경연에 도전했던 저의 경험을 살려, 참가자분들에게 진심으로 힘이 되는 마스터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에녹은 마스터 활동뿐만 아니라 해외 무대에도 도전한다. 13일 일본 니혼바시미츠이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며, 현지 팬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뮤지컬 ‘팬레터’와 더불어 다양한 방송 스케줄까지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공연을 앞두고 바쁘게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현역가왕3’는 12.5%의 시청률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에녹이 합류하는 9회는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된다.
사진=EMK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