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다시 만난 케미’…김태리·최현욱, ‘방과후 태리쌤’에서 현실 남매로 시선 집중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는 2월 22일 오후 7시 40분, tv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이 첫 선을 보인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인연을 맺은 김태리와 최현욱이 4년 만에 한 예능에서 다시 만난다. 이 프로그램은 문경의 작은 초등학교에서 펼쳐지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 후 연극 수업을 주제로 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와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첫 만남이 담겼으며, 두 사람은 실제 현실 남매와 같은 분위기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만나 고민을 나눌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이번에는 서로 협력해 연극반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예고된 장면에서는 연극 수업 준비와 아이들을 위한 율동·준비물 체크, 몸풀기 등에서 ‘프로 열일러’로 활약하는 최현욱의 모습도 비춰졌다. 김태리는 메인 선생님으로서 각색, 연기 지도, 청소까지 맡으며 다방면에서 직접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인원이 부족해진 연극반에 강남, 코드 쿤스트, 안성재 셰프가 힘을 보태 최고의 팀을 꾸리게 된다. 강남은 보조 선생님이 돼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멘탈 케어와 영양을 책임진다. 여기에 음악감독 코드 쿤스트와 안성재 셰프가 합류해 어떤 이야기가 완성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tvN ‘방과후 태리쌤’은 새로운 방식의 연극 수업과 출연진 간의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tvN '방과후 태리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