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시청률 12.8% 돌파’…‘현역가왕3’, 화요일 전 채널 1위 기록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3'가 시청률에서 연속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월 10일 방송된 ‘현역가왕3’ 8회는 전국 시청률이 11.8%에 달했으며,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도 12.8%까지 오르면서 프로그램 자체 기록을 다시 넘었다.
이 방송은 올해 들어 2주 연속으로 화요일 전체 방송 채널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확인했다.
8회에서는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이 치러졌다. 지난주 경연 무대를 꾸몄던 김태연, 솔지, 빈예서에 이어 남은 참가자들이 치열한 무대 대결을 이어갔다.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 때보다 세 배 증액된 900점이 부여돼 각오를 다지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본선 3차전이 끝난 뒤 공개된 순위 결과, 솔지가 1위, 김태연이 2위, 이어 이수연, 차지연, 구수경, 금잔디, 홍자, 홍지윤 순으로 상위권에 올랐으며, 이들은 준결승으로 직행하게 됐다.
한편, 스테파니, 소유미, 강혜연, 김주이, 빈예서, 장태희, 하이량, 추다혜는 최하위권에 이름을 올려 패자부활전에 진출했다.
패자부활전 1조에서는 강혜연이 ‘너무합니다’ 무대에서 살아남았고, 장태희와 추다혜가 방출됐다.
2조 대결에선 ‘돌리도’를 부른 빈예서, 스테파니, 하이량, 소유미가 맞붙은 결과 스테파니와 하이량이 최종 탈락자로 결정됐다.
본선 3차전에서 솔지는 1000점을 유일하게 넘기며 MVP로 이름을 올렸으며, 준결승에 진출한 12명의 참가자가 최종 확정됐다.
사진='현역가왕3' 방송화면 캡처, 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