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오디션에 기대감 폭발’…김광규·아이비·임한별, ‘무명전설’ 심사위원 합류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이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13인의 심사위원 구성을 모두 공개하며 무명 가수들의 도전을 알렸다.
김진룡, 김광규, 한채영, 양세형, 홍현희, 아이비, 임한별을 비롯해 남진, 조항조, 주현미, 신유, 강문경, 손태진 등 다양한 인물이 심사위원단에 합류했다.
이번 심사단은 전문성을 강화한 점이 눈길을 끈다. 아이비는 지난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트롯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나서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에 대해 평가를 맡는다. 또 아이돌 오디션에서 경험을 쌓은 임한별은 무명 아티스트 시절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코칭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작곡가 김진룡은 김수희의 ‘남행열차’, 조항조의 ‘거짓말’ 등을 작곡한 경험을 토대로 예선부터 우승 후보까지, 대중성이 높은 재능을 발굴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한채영과 김광규는 배우이자 가수로서의 이력으로 무대 위 각 도전자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분석할 예정이다. 양세형과 홍현희 역시 예능감과 소통 능력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지난 티저 영상에서는 ‘서열탑’과 왕좌 경합 구도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가면을 쓴 참가자와 그들의 일상을 녹여낸 그룹 티저가 공개되자 궁금증이 한층 더 높아졌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25일 밤 9시 40분에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