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집념으로’…임수정, “딸 유학 위해 건물주 도전”…파란만장 가족 드라마 예고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수정이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5년 만에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3월 14일 첫 방송될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생계를 위해 건물주가 된 인물이 가족과 재산,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리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임수정은 하정우가 연기하는 기수종의 아내 김선 역을 맡았다. 김선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실제적이고 단단한 성격의 캐릭터로,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가족을 보호하는 ‘강철 엄마’다.
김선은 청각장애를 가진 딸 다래의 교육을 위해 병원을 떠나, 이후 딸의 해외 유학을 목표로 삼으며 살아가고 있다.
생활에 변화가 찾아온 것은 남편이 큰 대출까지 동원해 건물을 구입한 이후다. 김선은 남편의 수상한 행동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며, 가정을 지키기 위해 직접 나서면서 예상치 못한 긴장감이 높아진다.
임수정이 표현하는 김선은 극의 진행 과정에서 다양한 감정과 기지를 발휘하며, 전혀 예측하지 못한 선택을 보여줄 전망이다. 공개된 장면들 속 김선은 평범한 행복에서부터 어려움을 마주한 순간까지 다양한 표정으로 변화하며 극적 몰입감을 예고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온 임수정의 새로운 변신이 이번 드라마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하정우와의 현실적인 부부 연기도 자연스럽게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김선은 위기를 마주하며 더욱 대범해지는 반전의 캐릭터다. 임수정의 또다른 얼굴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tvN의 새로운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 밤 9시 10분 첫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