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알바생 등극’…스테이씨 시은, “외국어 소통까지 완벽” 호평 쏟아져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테이씨 시은이 MBC에브리원 예능 ‘호텔 도깨비’에서 특유의 밝은 매력과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주목받았다.
10일 방송된 ‘호텔 도깨비’에서는 시은이 상큼한 모습으로 등장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호텔 도깨비’의 마스터 고두심은 시은에게 “인형같이 생겼다”고 칭찬했으며, 시은은 친근한 태도로 현장의 호감을 한 몸에 받았다.
업무 전달 과정에서 시은은 고두심, 손나은에게서 여러 가지 임무를 듣고 “보조를 잘할 수 있다”, “치우는 것도 자신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외국인 손님과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드러냈다.
객실 청소에서는 이불을 정리하고 욕실까지 꼼꼼히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준비한 웰컴 푸드인 붕어빵이 예상치 못하게 타는 상황을 맞았지만, 그는 “그래도 맛있을 것”이라며 사태를 유연하게 마무리했다.
이날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영어와 일본어를 자유롭게 사용해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했다. 또 이탈리아에서 온 부부에게 직접 한국 전통 혼례문화를 안내하며 통역 역할까지 소화했다. 선배 직원들은 시은의 능력에 감탄하며 “하루만 더 함께 해달라”고 부탁했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시은은 “시간이 번개처럼 빠르게 지나갔다. 행복했고, 아쉬움이 남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은이 속한 스테이씨는 11일 일본 첫 정규 앨범 ‘STAY ALIVE’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