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첫 슈퍼볼 참석...듬직한 핫도그 잡고 여유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캘리포니아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행사에 참석해 일상을 공개했다.
로제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청색 데님 재킷과 검정 티셔츠,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한 손에는 핫도그를 들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배경에는 관중석과 대형 스크린에 ‘SUPER BOWL LX’ 문구가 선명하게 보였다.
로제는 “Thank you so much to my @levis @tiffanyandco family! What a fun crazy eventful day. Well, there goes my first Super Bowl. Dead. So cool. I just wanna be a tree. me pleeasee ”라는 영어 글을 남기며, 리바이스와 티파니앤코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내 첫 슈퍼볼 경험이 정말 재미있고 바쁘면서도 특별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히고, 행사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간직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슈퍼볼 참석은 로제가 평소 친분을 유지해 온 브랜드들과 함께한 자리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리바이스 청바지와 티파니앤코 주얼리를 착용하며 브랜드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슈퍼볼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로제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핫도그를 즐기는 등 평범한 일상처럼 보이지만 특유의 스타일과 존재감으로 현장 분위기를 빛냈다.
한편, 로제는 최근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서며 K팝 가수 최초로 주요 본상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음악적 성과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며 패션 아이콘으로도 활약 중이다. 이번 슈퍼볼 행사 참여로 글로벌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히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로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