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문제” 박나래, 내일(12일) 경찰 출석 연기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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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 매니저 갑질 논란으로 경찰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그가 출석을 연기했다. 11일 텐아시아 측은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었던 박나래는 경찰에 출석 연기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출석 현장 인파가 몰리는 것을 우려, 안전상 이유 등을 든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상 이유도 더해졌다. 앞서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주사이모' 관련 사안, 매니저 갑질 논란 등 총 7건이다.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진행하고 1건은 용산경찰서가 수사한다.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를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고소해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나래는 해당 사태로 인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 모든 방송, 공식 활동에서 하차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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