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라이징 스타’…리사셰, “부상 공백 메운다” 팀 T-맥 대체 합류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자카리 리사셰가 라이징 스타스 로스터에 합류하며 또다시 깊은 인상을 남긴다.
NBA는 11일, 애틀랜타 호크스의 포워드 자카리 리사셰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소속 아제이 미첼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팀 T-맥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리사셰는 루키 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라이징 스타스에 참여하게 됐으며, 2024-25시즌 기아 NBA 올루키 퍼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출신인 그는 올 시즌 41경기에서 평균 10.7득점과 3.5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반면, 아제이 미첼은 복부 부상으로 이번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미첼은 NBA 어시스턴트 코치들의 추천을 받아 두 번째 시즌에 라이징 스타스 참가 자격을 얻었지만, 부상 여파로 합류가 무산됐다.
리사셰가 속할 팀 T-맥은 트레이시 맥그레이디가 지휘할 예정이며, 카멜로 앤서니와 빈스 카터가 맡는 각각의 팀 ‘멜로’와 ‘빈스’ 역시 명예 감독 자격으로 드래프트에 참여했다. 이들은 NBA 루키 및 2년 차 선수 21명 중에서 각자 소속팀을 구성했다.
또한, 오스틴 리버스는 이번 시즌 G리그 스타들로 구성된 팀 오스틴의 명예 감독으로 등장한다. NBA가 주목한 신예 선수들과 전설적인 레전드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라이징 스타스 이벤트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애틀랜타 호크스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