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섹시 공존했다’…황혜선·채효령, ‘노빠꾸 탁재훈’서 반전 매력 뽐내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황혜선과 채효령이 1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황혜선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지닌 자신만의 매력을 자신감 있게 소개했다. 신규진이 황혜선의 이미지를 귀여움으로 칭하자, 황혜선은 “귀엽지는 않고 오히려 청순하다”며 본인을 설명했고, 이어서 “가까이 보면 볼수록 섹시하다”는 말을 덧붙이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신규진이 청순과 섹시가 동시에 공존하기는 쉽지 않다고 언급하자, 황혜선은 “맞다. 그런데 그걸 제가 해냈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에 유쾌함을 더했다.
탁재훈이 즉석에서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보여달라”고 하자, 황혜선은 재치 있는 제스처를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형사 님들의 질투도 유발해 보겠다”며 “솔직히 재훈 선배님보다 규진 선배님이 더 좋다”고 언급해 신규진과 탁재훈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으며, 신규진은 장난스럽게 “좌절됩니까”라고, 탁재훈은 돌직구로 “단념됩니까”라고 응수해 웃음을 이끌어냈다. 황혜선은 결국 “못하겠어요”라며 솔직함을 보였다.
이후 채효령은 자신의 분량을 걱정하며 “웃음을 줘야 하니까, 웃겨보겠다”고 말했고, 신규진은 급하게 하면 오버텐션이 될 수 있다며 만류했다. 그러나 채효령은 곧바로 ‘개그콘서트’ 코너를 선보이며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탁재훈은 “개그콘서트 코너에서 관객들이 크게 웃지 않느냐”며 “그렇게 웃게 만들면 관객들에게 얼마씩 주냐”고 농담을 던졌고, 채효령은 이에 “저희가 웃겨드린 건데 왜 돈을 드리냐. 관객들은 무척 좋아하신다”며 응수했다. 탁재훈은 장난스럽게 “미스테리네”라며 방송의 웃음 분위기를 끝까지 이끌었다.
사진='노빠꾸 탁재훈'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