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권일용’…“발가락 연기였지!” 권일용·표창원, ‘유퀴즈’서 웃음 폭발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표창원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함께 출연해 특별한 친분을 과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권일용이 직접 ‘천만 배우 프로파일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영화 ‘범죄도시4’에 서울 경찰청장으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권일용의 출연 분량에 대해 “살짝 나오셨다”고 언급했으나, 권일용은 “무려 30초가 넘었다”며 웃음을 유발했다.
영화 출연 이후에 권일용은 예상치 못한 비판도 받았다고 전했으나, 직접 “그래도 어쨌든 천만 배우”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유재석이 연기력을 두고 “발 연기를 한 것이 아니냐”고 묻자, 권일용은 이를 부정했고, 표창원은 “발가락 연기”라며 두 사람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출생 배경부터 경찰 임용, 결혼 시기 등에서 일치하는 평행 이론의 27년 지기를 확인했으며, 평소에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현장에서 3,500건 이상을 경험한 권일용과 경찰대 출신의 표창원은 함께 한국 범죄 데이터베이스 구축 과정 등에 대해 방송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시청자를 찾는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