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S 골프타운 가양점’ 리뉴얼…‘GTS 시그니처’로 실외 타석 새 단장
||2026.02.11
||2026.02.11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지티에스앤이 서울 가양동에 위치한 'GTS 골프타운 가양점'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의 골프 연습장 기능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골프 연습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멀티 문화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외 연습 타석에는 지티에스앤이 개발한 골프 시뮬레이터 ‘GTS 시그니처’를 신규 도입했다. 방문객은 현실감 넘치는 타구와 함께 비거리, 탄도, 방향 등 핵심 데이터를 바로 점검할 수 있으며, 코스 플레이 기능도 활용 가능하다.
가양점은 야외 타석 45개와 스크린 골프룸 15개(7개 야외, 8개 실내)를 갖춘 대형 시설로, 이 외에도 카페와 피트니스, 스포츠 테라피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동시에 운영한다. 골프 연습과 라운드 체험, 체력 관리 및 회복 프로그램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또 3월에는 3층에 자체 개발한 스크린 파크골프 브랜드 ‘플레이 파크골프’ 도입도 예정돼 있다. 앞으로 일반 골프뿐 아니라 파크골프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경으로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리뉴얼 오픈과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한 달 동안 기간권이나 회원권을 구매하면 원포인트 레슨, 인바디 측정·PT, 스포츠 마사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현철 대표는 “연습장에 실외 타석과 시뮬레이션 기술을 더해 폭넓은 환경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복합 골프 공간으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지티에스앤은 골프와 파크골프 시뮬레이션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직접 개발하고 있으며, 아파트 커뮤니티 내 스크린 골프 설치율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지티에스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