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기분 안 좋다고” 새벽에 병사 300명 가혹행위 한 대대장
||2026.02.11
||2026.02.11
3월 6일 금요일 오전 본부포대 11명 병사가 휴대폰 규정 위반 적발. 자정 서승남 중령이 회식 마치고 복귀해 “군기강 해이” 비난하며 대대원 300명 연병장 소집.
앉았다 일어났다 수십 회, 위병소 선착순 달리기 등 새벽 1시까지 얼차려. 코로나 야외훈련 취소 상황 무시.
3월 7일 오후 1시 본부포대 97명 재소집. 이발 미흡 병사 지목해 100m 전력질주 30회. 숨차는 병사에 “AED 있으니 쓰러져도 OK” 폭언.
분대장들 “병력 관리 미흡” 진술서 강요. 연좌제 적용으로 규정 위반.
군인권센터가 피해자 제보 확보해 3월 10일 보도자료 발표. “연좌제 가혹행위” 규탄. MBC·한겨레 등 보도 확산.
서승남 즉시 보직해임. 육군 감찰단 파견 조사.
윤광웅 국방장관 “엄중 조사” 지시. 연대장·훈련소장 경고, 행정관 해임. 서승남 군형법 가혹행위 혐의 고발.
사단장 허평환 “MBC 보도 자제” 청탁 논란. 군 폐쇄성 비판.
코로나 출타·음주 자제 지침 속 새벽 집합. “기강 핑계 화풀이” 비난. 국가인권위 조사 착수.
피해자 트라우마 심각. 군인권센터 “육규120 위반” 지적.
서승남 보직 후 71포병대대 해체 예정으로 추가 조치 미뤄짐. 신임 대대장 김효준 신고자 색출 논란 재발. 견책 징계로 “솜방망이” 비판.
군인복무기본법 위반에도 지휘관 유지. 2차 가해 우려.
2020년 사건은 코로나 시기 지휘관 학대 실태 폭로. 내부 신고 활성화 촉발. 휴대폰 보급 후 변화 시작됐으나 계급질서 문제 지속.
서승남 패턴은 “술 취한 화풀이” 지휘관 문제. 병영문화 쇄신 계기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