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사태랑 유사한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건 결말
||2026.02.12
||2026.02.12

2018년 4월 6일 오전 9시 30분, 삼성증권의 직원이 실수를 함
위 날은 직원들에게 사주 배당하는 날이였음
1주당 1000원을 배당했어야 했는데
1주당 1000주를 배당해버린 아주 황당무계한 사건이 발생함
이게 얼마나 큰 문제냐,
예를들어 사주로 받을 주식이 1개만 있던 직원은 당시에 이걸 팔면 39,800원을 벌수 있었음
근데 1주가 아닌 1000주가 들어와버린 상황, 즉 팔면 39,800,000을 버는 상황
그럼 이렇게 꽁돈을 받은 직원들은? 당연 매도를 하기 시작함
위 사태가 발생한 시각에서 30분 후인 오전 10시 주가는 약 -12% 폭락

당시 사주배당액이 28억이였는데 저 한번의 실수로 112조원의 주식이 뿌려진 거였음
또 하나의 문제점은 당시 삼성증권의 정관상 주식 발행한도는 1억2천만주였으나
28억 3천만주를 그냥 찍어낼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전산상으로 삼성증권 내부, 한국거래소의 감시시스템이 당시 전혀 작동하지 못했다는 점임
삼성증권 유령사건의 결론?



주식 더 받았다고 매도했던 직원들은 재판가서 유죄받아서 물어내고 벌금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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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사건 매도하고 원화인출한 사람들
코인이라 형사처벌 될지 모르겠음
결국 민사 가면 무조건 뱉긴 해야할듯
원화인출 27명 합해서 총 30억이니까
인생걸고 돈세탁할만한 금액도 아니라
대부분 돌려주지 않을까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