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현장서 미래의 스타로’…대한체육회 “유망주 직접 참관” 지원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올림픽을 꿈꾸는 스키·스노보드 유망주들이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색다른 경험을 쌓는다.
대한체육회는 11일, 미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위한 꿈나무 선수 참관단을 구성해 올림픽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단에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2018평창기념재단이 뽑은 우수 선수 6명이 선발됐다. 참가 선수 모두는 국가대표 육성 사업에 참여 중으로, 7일간 이탈리아 리비뇨와 밀라노 등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주들은 올림픽 경기 관람과 선수촌, 급식지원센터, 코리아하우스 방문 등 실제 올림픽의 운영 환경을 생생히 경험한다. 이를 통해 국제 무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동기와 목표의식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유망주들이 올림픽 현장을 통해 목표와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참관 지원을 시작으로, 미래국가대표 육성사업을 통해 유망한 인재들의 성장과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대한체육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