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의 새 얼굴’…김기표, “다양한 색채 보여줄 것” 기대감↑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래퍼 김기표가 AOMG의 새로운 아티스트로 함께하게 됐다.
AOMG는 2월 10일, 공식 SNS를 통해 김기표와의 전속계약 사실을 공개했다. 김기표의 영입은 ‘Make It New’ 프로젝트를 토대로 진행된 AOMG의 리브랜딩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06년생 김기표는 독특한 랩 스타일과 존재감으로 꾸준히 힙합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식 데뷔 이전부터 역량과 자신만의 색깔로 인정받았으며, 2024년 ‘랩컵’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티빙의 ‘랩:퍼블릭’에서는 신인임에도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60초 랩 미션’ 올패스라는 성과를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AOMG 측은 “김기표는 랩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래핑 감각과 음색을 보여준 아티스트다”라며 “앞으로 모든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리브랜딩을 거친 새로운 AOMG와 함께할 김기표의 활발한 음악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AOMG에는 유겸, 정찬성, 기안84, 이미주 등 여러 아티스트가 몸담고 있으며, 식구(SIKKOO)와 같은 혼성그룹도 소속돼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걸크루 론칭과 브랜드 리뉴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AOMG, 쇼미더머니12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