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숨겨온 ‘인성’ 들통났다…
||2026.02.12
||2026.02.12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11일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장원영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총 2억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발전기부금 1억 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발전기부금 1억 원으로 각각 사용된다.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 지원과 진료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원영은 평소 ‘럭키비키’ 긍정적 마인드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어린이와 청소년 팬이 많은 만큼 또래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에 보탬이 되고,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환아들의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팀 차원에서도 꾸준히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지난해 홍콩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와 관련해 홍콩 적십자회에 50만 홍콩달러(약 9451만 원)를 기부했다. 당시 웨이보를 통해 “최근 홍콩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해 많은 분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과 아픔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으며, “어려운 시기에 조심스럽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긴급 구조 및 재해 복구를 위해 홍콩 적십자회에 5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마음을 전하며, 모두의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아이브는 “진화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 많은 분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러한 연이은 따뜻함에 음악 활동과 더불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곡 ‘BANG BANG’을 발매했다. 해당 곡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와 해외 플랫폼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장원영은 이 곡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정식 컴백을 앞두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2021년 아이브 멤버로 데뷔했다. ‘REBEL HEART’, ‘XOXZ’, ‘I AM’, ‘After LIKE’, ‘LOVE DIVE’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었다. 광고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