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이경, 라디오 DJ 등장→의미심장 심경 "한 주 한 주 살아남자는 생각"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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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 이후 라디오 DJ로 나섰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이경, 코미디언 권혁수가 스페셜 DJ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이이경은 누리꾼 A 씨로 인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A 씨는 욕설과 성희롱이 담긴 이이경과 나눈 사적 대화를 공개했고 이이경은 해당 논란의 여파로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이경 측은 A 씨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의 혐의를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현재 A 씨는 비대면 방식으로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이이경은 "너무 오랜만이다. 스페셜 DJ로 온 이이경이다. 작년 영화 '히트맨 2'으로 참여한 뒤 올해 다시 라디오로 인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논란과 별개로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그는 SBS와 깊은 인연을 자랑했다. 이이경은 코미디언 김영철 대신 라디오 DJ를 맡았던 일화와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솔로)'에서 MC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나는 솔로' MC를 하며 한 주 한 주 살아남아 보자는 생각이었다"라며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이이경은 "'컬투쇼'는 많은 분의 앞에서 하는 거지 않나. 느낌이 다르다"라며 긴장과 설렘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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