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아빠 넉살의 속마음’…“심장수술까지 겪은 육아 현실 고백”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넉살이 두 자녀를 키우며 겪은 일상과 육아의 어려움을 방송에서 솔직하게 전했다.
11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그리고 넉살이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넉살은 육아로 인해 생긴 변화와 생각, 그리고 최근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첫째는 세 살, 둘째는 이제 94일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들어 수면 부족을 호소하며 바쁜 육아 일상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첫째와 둘째를 키우는 과정에서 느낀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첫째가 밥을 먹으면 잠에 들곤 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그러한 점 덕분에 처음에는 육아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둘째 아이와 관련한 특별한 일화도 공개됐다. 처음 담당 의사로부터 딸이라 들었으나, 정밀 초음파에서 아들인 것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혀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더불어 둘째가 심장 문제로 수술을 받은 뒤 건강하게 회복했음을 알렸고, 예민한 기질로 인해 밤잠이 부족한 상황도 전했다. 부부가 교대로 아이를 돌보고 있지만, 민감한 성향 탓에 쉽게 잠에서 깬다는 점도 털어놓았다.
육아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내를 생각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는 넉살의 말에 ‘육아 생활의 팁’도 소개됐다. 이에 MC 김구라는 넉살의 이야기가 풍성하다며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넉살은 2022년 9월 6살 연하의 일반인과 가정을 꾸렸으며, 두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사진=넉살, MBC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