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마을 집주인 정체에 모두 충격’…양세형·양세찬 “이런 인연은 처음”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예능 ‘구해줘! 홈즈’가 12일 밤 10시, 강원도 정선의 산골 오지에서 혹한기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세형, 양세찬, 김대호, 안재현이 혹독한 겨울 추위를 견디며 마을 주민들이 실제로 어떻게 겨울을 보내는지 직접 체험한다.
이들이 찾은 첫 집은 화전민 1호 집으로, 흙과 나무로 이루어진 집 구조와 세월이 느껴지는 내부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흔적이 남아 있는 가마솥, 볏짚 보관용 다락방 등은 예전 생활상을 그대로 보여주며, 특별한 리모델링 없이 유지돼 있어 출연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주방을 둘러보던 중 양세형·양세찬 형제는 은색 세숫대야를 발견하고 옛 추억을 되새겼다. 장동민이 “시대를 아우르는 이런 방송이 돼야 한다”고 밝히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동파된 수도와 얼어버린 식용유가 등장해 출연진 모두가 산골의 쌀쌀한 겨울 현실을 실감하게 됐다.
이후 가족이 아닌 오랜 기간 거주한 집주인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집주인은 20년 전부터 현재까지 자연과 함께 살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집주인의 과거 이력이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으며, 집주인의 정체는 이날 방송에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집주인 허락 아래 이뤄진 네 사람의 살아보기 체험과 함께, 이들이 과연 점심을 무사히 준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번 강원도 혹한기 임장은 오늘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