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허경환, 이성관 대화 중 폭탄 발언’…“키 큰 전연인과 만남 후 남다른 고민”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방송에서 연애 경험에 대해 거침없이 털어놨다.
2월 10일 공개된 채널 ‘알딸딸한참견’에서는 안재현, 허경환, 한수아, 뮤지가 모여 허심탄회하게 속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수아가 이상형 조건으로 남성의 키를 언급하자, 허경환은 이성 간의 키 차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본인보다는 커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과거 키가 더 큰 여성과 사귀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허경환은 이전에 키 큰 연인과 다툼을 겪던 일을 회상했다. 그는 “거리에서 싸울 때 내가 상대방보다 작아서 남들이 볼 땐 내 모습이 별로였을 것 같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소개팅 자리에서 자신의 키에 대한 긴장감을 언급하며, 일부러 약간 늦게 도착해 자신의 키를 먼저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정확한 신장인 ‘168.2cm’를 공개했으며, 적지 않은 금액이 드는 사지연장술에 대한 상담을 받았던 에피소드도 전했다.
상담 과정에서 결혼하지 못한 이유로 키를 언급했으며, “177cm 정도까지 키우고 싶다”는 속내를 비쳤다. 그러나 상담 의사는 수술 시 합병증 또는 장애 위험이 있으니 신중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채널 '알딸딸한참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