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의 성지?!’ 폭로…최양락·팽현숙 부부, 한옥 카페에서 벌어진 비밀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최양락이 아내 팽현숙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며 겪었던 뜻밖의 비화를 직접 털어놨다.
11일, 채널 '양락1번지'에 공개된 영상에서 최양락은 게스트 조관우와 만난 자리에서 과거 양수리에서의 카페 운영 경험을 회상했다.
당시, 최양락은 한옥을 직접 지은 뒤 카페를 열었으며, 매장에서는 끊임없이 조관우의 ‘꽃밭에서’와 ‘늪’이 흘러나왔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이 한옥 카페가 이색적인 손님들, 즉 불륜 관계의 커플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 소문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최양락에 따르면, 평범한 부부 방문객들은 입구에서 본인을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으나, 불륜 커플로 보이는 이들은 조용히 자리를 찾아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손님들을 위해 특별한 조치를 취한 경험도 전했다. 그는 매장 내에 원래 커튼은 없었지만, 손님들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테이블 사이마다 화분을 두어 시야를 가렸다고 말했다.
특히, 어느 날 한 커플이 화초가 왜 그리 많냐고 묻자 팽현숙이 “우리 집은 불륜이 많아서요”라고 재치 있게 답했던 일화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 답에 해당 커플은 얼굴이 붉어져 난처해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양락 부부는 과거 경기 양평군 양수리에서 ‘꽃피는 산골’이라는 한옥 카페를 직접 운영한 바 있다.
사진=채널 '양락1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