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종 풀라인업 완성’…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신모델로 골퍼 선택 넓혔다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자사의 퍼터 라인업인 스카티 카메론 ‘스튜디오 스타일’에 새로운 3종을 더해 총 13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추가된 모델은 산타페, 패스트백 2, 패스트백 2 롱디자인이며, 각 제품은 골퍼의 손맛과 스트로크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스카티 카메론 퍼터의 전통인 블레이드 디자인에 더해 이번에는 미드 말렛과 롱디자인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전 모델에 SCS 페이스 인서트 및 체인 링크 밀링 공법을 적용해 보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미세한 피드백을 동시에 제공하며, 거리 컨트롤의 정확성도 향상시켰다.
산타페 퍼터는 30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아온 클래식 감각을 바탕으로 한 블레이드 타입으로, 뉴포트 스타일 헤드와 플로우 넥이 적용됐다. 이 조합은 자연스러운 페이스 회전과 토 플로우를 느끼게 하며, 현대적인 퍼포먼스와 전통 디자인을 함께 갖춘 것이 강점이다.
패스트백 2는 블레이드의 단단함과 말렛 특유의 안정감을 고루 담았다. 플러밍 넥 구조와 블랙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힐-토 인레이가 들어간 멀티 소재 설계를 통해 관성모멘트(MOI)가 증가되고, 얼라인먼트 역시 손쉽게 맞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해당 모델은 왼손잡이 버전도 동시 출시된다.
패스트백 2 롱디자인은 38인치의 긴 샤프트, 25g 텅스텐 솔 웨이트와 17인치 논테이퍼 그립을 적용해 손의 개입을 최소화하며, 견고하고 일관된 스트로크를 지향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신규 3종 포함 13종의 모든 퍼터는 타이틀리스트의 공식 대리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타이틀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