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연기 변신 통했다’…‘언더커버 미쓰홍’ 화제성·시청률 모두 잡았다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연일 화제의 정점에 섰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방송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차트 투둠이 집계한 지난 11일 기준 순위에서도 이 드라마는 비영어권 쇼 부문에서 4위에 오르며, 또 한 번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펀덱스(FUNdex)가 공개한 2월 2주차 지표에서는 TV-OTT 통합 드라마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고, TV 드라마 부문에서는 3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굳건히 유지하는 등 뚜렷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주연 배우 박신혜 역시 드라마 부문 출연자 가운데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작품에서 박신혜가 연기하는 홍금보는 나이, 학력, 경력을 감춰가며 언더커버 작전에 돌입한다.
서른다섯 살 엘리트 증권감독관이란 정체를 숨기고, 회사의 말단 사원으로 다시 태어난 홍금보는 현실의 부조리에 맞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가 하면, 다양한 난관도 척척 해결하는 능력을 보여주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은 채 내부 고발자 ‘예삐’의 존재와 예상치 못한 ‘IMF 사태’까지 마주한 홍금보의 향후 행보가 후반부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더불어, 신임 사장으로 부임한 신정우(고경표)와의 과거에서 비롯된 갈등, 그리고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회장의 딸과 얽힌 새로운 관계는 스토리에 긴장감을 더한다.
신정우는 로열 패밀리 합류를 앞두고 다른 속마음을 품고 있으며, 한민증권을 의도적으로 파산 위기로 내몰 가능성이 주목된다.
두 사람의 대립이 과연 2막에서 극적으로 전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작품은 박선호·나지현 감독과 문현경 작가가 호흡을 맞췄으며, 금융권 비리 파헤치기에 도전하는 언더커버 스토리를 선보인다.
‘언더커버 미쓰홍’ 9회는 14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 예정이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