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님 마음이 멀어진 이유?’…윤형빈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 진솔 고백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윤형빈이 정경미와의 부부 관계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공개했다.
11일, '윤형빈의 원펀맨 ONE FUN MAN' 채널을 통해 오나미·박민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형빈은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지켜보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오나미를 바라보며 “우리 아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니까 내 고민을 들어달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윤형빈은 아내를 ‘J님’이라 부르며 “최근 J님의 기분이 좋지 않은 것 같다. 대화가 잘 되지 않아 답답하다”고 털어놨다.
항상 눈치를 보며 조용히 지내고 있는데, 그 이유조차 알지 못해 힘들다는 심정을 덧붙였다.
식사 장소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윤형빈의 고민은 계속 이어졌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아내가 왜 화가난 건지 원인을 알 수 없다”며 여전히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오나미는 “두 사람이 솔직하게 시간을 내어 대화해야 한다. 경미 선배도 마음을 열고 이야기하길 바란다”며 조언을 건넸다.
마지막으로 오나미는 “오늘이라도 허심탄회하게 모든 고민을 나누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윤형빈과 정경미는 2005년에 결혼한 뒤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경미는 지난해 한 채널에 출연해 “2014년에 첫째를, 2020년 둘째 아이를 낳았다”며 자녀의 나이 차에도 언급한 바 있다.
이러한 가족 이야기를 전하면서, 가정에서의 서로 다른 성향에 대한 고민도 고백한 바 있다.
사진=윤형빈, 정경미,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 ONE FUN 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