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에서 새 출발’…김지수, “모두 가여운데 따뜻함 잃지 않길” 심경 고백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지수가 12일, 체코 프라하에서 최근 일상을 직접 전했다.
직접 전한 메시지에는 “인생에서 무서운 순간들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많다”며 자신의 마음가짐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이번 근황 사진에서는 털 모자를 착용한 모습으로, 프라하의 거리를 배경 삼아 밝은 표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지수는 “급격하게 변하는 세상에서 평정심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면서 “항상 만족할 수 있는 부분, 감사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평소에도 마음의 온기를 잃지 않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고 전하며, 사람들에게 “진짜 한해의 시작을 모두 웃음으로 맞이하길 바란다”고 설 명절 메시지도 전했다.
한편, 김지수는 과거 음주 운전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2000년 강남 일대에서 무면허 및 음주 상태로 차량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또한 2010년에는 청담동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로 1,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당시 스스로 반성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적이 있다.
2018년에는 영화 ‘완벽한 타인’ 언론 행사에서 만취 상태로 논란을 빚었고, 이후 공식 사과문을 통해 깊은 반성을 표했다.
사진=김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