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장악 예고‘…넷플릭스 ‘레이디 두아’부터 ‘솔로지옥 리유니언’까지 관전포인트는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설연휴를 맞아 넷플릭스가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3일에는 범죄 미스터리 신작 ‘레이디 두아’가 베일을 벗는다. 이 작품은 청담동에서 발견된 신원불명의 시신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과, 사라진 명품 브랜드 지사장 사라킴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할 전망이다. 탄탄한 연출로 정평이 난 김진민 감독과 신예 추송연 작가가 만나, 예측불가한 전개와 깊이 있는 미스터리를 선사한다. 신혜선과 이준혁의 캐릭터 몰입도 또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어서 14일에는 예능 시리즈 ‘솔로지옥’ 시즌5의 스핀오프인 ‘솔로지옥 리유니언’이 공개될 예정이다. ‘솔로지옥’ 시즌5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TOP 10에서 2위에 오르며, 시리즈 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리유니언’ 편에서는 본 방송에서 다루지 못했던 출연진의 속마음과 방송 이후의 변화된 관계 등이 다양한 에피소드로 펼쳐진다.
또한, 글로벌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리얼리티 체크: 도전! 슈퍼모델과 그 이면’도 시선을 모은다. 이 작품에서는 ‘도전! 슈퍼모델’ 참가자들과 심사위원 타이라 뱅크스 등 프로그램의 주역들이 실제 경험과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해당 시리즈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2일부터는 ‘벨파스트에서 천국으로 가는 법’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미스터리와 우정, 드라마를 결합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데리 걸스’ 제작진이 선보이는 이번 신작은, 세 친구가 오래된 친구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와 함께, 매주 목요일마다 2부작으로 방송되는 ‘더 코리안 셰프’에서는 미슐랭 스타 셰프 6인이 오너 셰프의 세계에서 겪는 치열한 일상과 고민을 다룬다. ‘밍글스’ 강민구, ‘아토믹스’ 박정은·박정현 등 국내외 명셰프들이 대거 참여한다.
넷플릭스는 설연휴 기간동안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신작과 함께 국내외 이용자들의 몰입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넷플릭스(Netfli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