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패배, 권성준 셰프 반전 예고’…“1천만원 상금 불꽃 대결로”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일일예능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4회에서는 ‘나폴리 맛피아’로 명성을 얻은 권성준 셰프가 서바이벌 게임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11일 공개된 방송에서는 2연승에 도전한 펭수와 권성준 셰프가 맞붙는 모습이 그려졌고, 두 사람의 1:1 대결은 긴장과 반전이 넘치는 승부로 관심을 모았다.
멘사 회원인 펭수가 새로운 상대 권성준 셰프를 맞이하며, 시작 전에는 각자의 자신감 있는 발언이 오갔다. 권성준 셰프는 “서바이벌이 전문”이라고 강조했고, 펭수도 “상금으로 맛있는 식사 계획”을 밝혀 두뇌 싸움의 분위기가 고조됐다.
경기의 메인 미션은 ‘언어의 조각’으로, 자음과 모음 타일을 사용해 표준국어대사전의 단어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5라운드 중 먼저 13점을 획득해야 승리하는 룰에서, 각 라운드는 추리력과 집중력을 요구했다. 단어의 글자 위치와 여부에 따라 초록, 노랑, 빨간 불이 점등돼 참가자들에게 힌트를 제공했고, 해설위원 장동민은 4라운드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펭수는 경기 초반 실수로 점수를 내주면서도 연달아 따라붙었으나, 권성준 셰프의 집요한 반격으로 긴장감이 고조됐다. 해설위원은 “생각의 폭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고, 마지막에는 권성준 셰프가 역전에 성공했다.
최종 승자 권성준 셰프는 이번 승부가 쉽지 않았다고 소회하며 펭수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펭수 역시 “교훈을 얻었다”며 재치있게 게임을 마무리했다. 권성준 셰프는 시드와 천만 원 상금을 거머쥐었으나, 연승 도전은 이어가지 않았다.
방송 말미에는 차기 대결자로 배우 박성웅과 인기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예고되면서,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한편 ‘데스게임’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1:1 두뇌 승부의 결정판을 매회 전할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