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란 이런 것‘…지수·서인국 ‘월간남친’, 현실 공감+설렘 자극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넷플릭스가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의 스페셜 영상을 12일 공개했다.
오는 3월 6일 공개될 예정인 ‘월간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기존 인기작을 누르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월간남친’이라는 이름의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는 극 중에서 오직 가상 세계에서만 누릴 수 있는 이상적인 데이트 경험을 제공한다.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에 ‘연애 구독’이라는 새로운 요소가 더해지면서, 독특한 설렘과 신선한 재미가 예고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영상에서 미래는 사무실에서 지친 듯한 표정으로 등장하며, 그 앞에는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의 다양한 체크리스트가 나타난다. 체크리스트를 안내하는 여러 목소리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데이트 매니저의 추천 멘트와 함께 미래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는 장면이 담겼다.
작품 속 미래는 사랑과 연애를 뒤로한 채 현실에 몰두해왔지만, 가상 세계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데이트를 통해 색다른 설렘을 마주하게 된다. 이전에 공개된 티저에서도 여러 가상 연인의 실루엣이 드러나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지수는 극 중에서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라는 소재에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시대가 빨리 변하고 있어 실제로 일어날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새로운 연애 체험에 대한 호기심을 내비쳤다. 또한, ‘월간남친’에서 선보이는 데이트 장면에 대해 “가상 현실답게 각 테마별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려 했고, 현실의 미래와 대조되는 스타일에도 신경을 기울였다”라고 밝혔다.
‘월간남친’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현실과 가상이 교차하는 새로운 연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직 넷플릭스에서 3월 6일부터 만날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월간남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