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아들 복담이 최초 공개’…KCM “예정보다 6주 빨리 태어난 기적” 감동 고백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CM이 44세에 얻은 셋째 아들을 방송을 통해 처음 선보이며 본격 ‘다둥이 아빠’의 일상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11일 방영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과 둘째 딸 서연이가 제주도에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와 동시에, 지난해 12월 태어난 셋째 아들 복담이가 최초로 화면에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복담이는 출생 비화부터 화제를 모았다. 당시 KCM은 "아들이 예정일보다 6주나 먼저 태어나게 됐다"고 말하며, 조기 진통으로 긴장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MC 랄랄은 복담이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높은 콧날에 감탄했고, 김종민은 "서연이를 쏙 빼닮았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KCM은 둘째 서연이와 제주도 캠핑을 하며 셋째의 탄생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 가족애를 드러냈다. 서연이는 “남동생이었으면 좋겠다”며 인형으로 육아 연습을 하는 등 누나로서의 준비된 모습을 보였다.
KCM은 서연이가 동생을 아끼고 예뻐하는 모습에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다”고 말하며 진한 부성애를 전했다. 이어 아버지를 일찍 여읜 개인적 경험을 떠올리며 “내가 느낀 사랑만큼,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바람도 밝혔다.
2012년생 첫째 딸, 2022년생 둘째 딸에 이어 지난해 말 셋째 아들을 품에 안은 KCM은 결혼 5년 만에 세 아이의 아빠가 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