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실전 감각 극대화’…한국 야구대표팀, 오키나와 평가전 6회 편성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전 평가전을 치를 전망이다.
KBO는 12일, 야구대표팀의 평가전과 생중계 방침을 공개하며 대표팀이 총 여섯 차례 국내 구단과 격돌한다고 밝혔다.
일정에 따르면 대표팀은 20일 삼성전을 시작으로, 21일과 23일에는 한화와 두 차례 맞붙고 24일에는 KIA를 상대한다. 이어 26일에 다시 삼성, 27일에는 KT와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리그 소속 네 팀과 실전 감각을 다질 방침이다.
이 시범 경기는 오는 3월 오사카 공식 연습경기 및 WBC 본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경기력을 점검하고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집중한다. 선수 보호와 컨디션 조절을 고려해 공식 이닝보다 짧게 진행되고, 현장 상황에 따라 경기 이닝 수는 변동될 수 있다.
모든 경기는 네이버 ‘치지직’ 스트리밍을 비롯해, KBO 유튜브 채널, 그리고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 등 주요 스포츠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KBO는 평가전 방송 또한 지난해 11월 선보였던 ‘2025 NAVER K-BASEBALL SERIES’처럼 온라인과 TV 동시 중계로 팬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K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