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의 전장: 셔플 렐름’으로 전장 판도 뒤바뀐다…‘프라시아 전기’ 대형 업데이트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넥슨이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새로운 경쟁의 장을 마련했다. 11일, ‘광영의 전장: 셔플 렐름’ 업데이트가 적용돼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새롭게 선보인 ‘광영의 전장: 셔플 렐름’은 매주 월, 화, 목요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시즌제로 진행된다. 각 라운드에서 다른 서버와 상대를 바꿔가며 맞대결을 펼치고, 80레벨 이상의 이용자라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강력한 정예 몬스터를 잡아 ‘신화’ 등급의 아퀴룬 조각, ‘전승: 설계자의 계율’ 조각 등 여러 가지 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전장 전용 물약을 사용해 속도를 높이거나 상대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결사 부대가 도전할 수 있는 ‘결속의 탑’이 추가됐다. 캐릭터 전투력 24,000 이상, 결사원 60레벨 이상만 도전 가능한 12개 층 구조의 던전으로, 각층을 돌파할 때마다 ‘찬란한 3종 초월소환(11회) 선물 선택 상자’와 ‘영웅 잿빛 침식 해제 주문서 선택 상자’ 등이 주어진다.
특히, 11층과 12층을 처음 공략할 경우 기간제 ‘전설’ 등급 칭호가 개방되고, 각 층을 돌파할 때마다 부대 전체에 적용 가능한 7가지 강력한 버프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시간틈바귀’ 지역에는 신규 각성 보스 ‘최후의 고대엘프 용기병’이 등장했다. 다양한 패턴의 공격과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며, 지속적으로 지정된 대상을 추적하는 스킬을 선보인다. 보스 격파 시 ‘신화’ 등급 아퀴룬, ‘전설’ 등급 장비 파편, ‘전설’ 등급 주문석 등 다채로운 보상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넥슨은 25일까지 ‘서프라이즈 WP 교환권 출석 II’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용자는 골드를 소모해 출석 제전 이벤트를 활성화하고, 첫 날 ‘WP 교환권 3종 선택 상자’ 등 일차별로 다양한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또 3월 11일까지 ‘복이 머무는 아침의 서약 출석 제전’이 동시 진행되며, 일정 출석일 달성 시 ‘영웅 등급 달무리 신수 사자탈 정령’을 포함해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설맞이 룰렛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시 ‘전설 추종자 인장 25개 선택 상자’, ‘최상급 추종자 계약(11회)’, 누적 점수에 따른 ‘전설 형상 소환 선물’과 ‘찬란한 3종 초월소환(11회) 선물 선택상자’까지 획득 가능하다.
이번 ‘프라시아 전기’의 신규 업데이트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넥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