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웰의 일상, 모험에 빠지다’…붉은사막, 마지막 프리뷰 영상 공개
||2026.02.12
||2026.02.12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펄어비스가 12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최종 프리뷰 영상을 발표했다.
새롭게 공개된 ‘파이웰에서의 삶’ 영상은 플레이어들이 파이웰 대륙에서 다양한 생활 방식을 누릴 수 있는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파이웰의 곳곳에서는 낚시, 사냥, 채집, 채광 등 탐험과 모험을 풍요롭게 하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생활 콘텐츠를 통해 요리 재료와 연금술 약재, 장비 강화 및 제작 아이템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자원이 주어진다.
에르난드 지역에 위치한 회색갈기 캠프는 클리프와 동료들이 검은곰 공격 이후 마련한 새로운 거점으로, 플레이어가 자원과 자금을 모아 캠프의 여러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목장과 농장 운영, 상인과의 거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필요한 자원을 직접 획득하며, 동료들이 채집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파견하는 시스템도 마련됐다.
아울러, 이용자는 캐릭터의 외형을 자유롭게 바꾸거나, 입고 있는 의상을 염료로 꾸미고, 머리 모양과 문신까지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파이웰 대륙의 마을과 도시에서는 대장장이, 재단사와 같은 상인들과 교류하거나, 각기 다른 삶을 사는 주민들의 다양한 반응도 만나게 된다.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이들이 적대적으로 변하거나 수배를 내리는 등 각기 다른 상황이 펼쳐진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 PC와 콘솔 등 여러 플랫폼에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펄어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