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사랑 멈추지 않는다’…손연재 “유치원 보내지 않은 이유는?”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손연재가 아들을 향한 애정 어린 고민으로 유치원 입학을 미루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손연재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연재의 우당탕 이사 준비' 영상에서 이사를 앞두고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올해 아들 준연 군을 유치원에 보내지 않은 이유를 시청자들에게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준연이가 올해 유치원에 가지 않는다. 안 가는 아이가 드물지만, 교육적 의미라기보다 너무 귀여워서 결정을 내렸다”고 밝히며 엄마로서의 애정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또한 손연재는 “준연이가 아직 말을 잘 못한다. 남자아이는 조금 느릴 수 있다지만, 주변 또래는 이미 말을 하고 있다”며, “혹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까 싶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보육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둘째를 준비하기 위한 근황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손연재는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식사를 거르게 돼 음료나 프로틴으로 영양을 채우고 있다”며 일상적인 어려움도 전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서는 “이제야 예전 체형을 되찾은 것 같아 다시 임신을 준비하려니 주저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미 전국 곳곳에 둘째를 낳겠다고 말하고 다녔기에 물러설 수 없다.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계속 미루기에 더욱 의지를 다졌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은퇴 이후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낳았으며,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12 런던 올림픽 5위, 2016 리우 올림픽 4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손연재 유튜브
